무역 갈등 심화됨에 따라 캐나다의 미국 대상 보복 관세 발효 예정
-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상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발표한 이후 여러 부문에 걸친 대응 조치가 시행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캐나다는 화요일 새벽부터 수십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여 최대 무역 파트너와의 무역 전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화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발효되는 이번 관세는 15%에서 50% 사이로 책정되며,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276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제품에 적용됩니다.
- 이번 조치는 철강, 유제품, 가전제품, 농기계, 펄프 및 제지, 전자제품 등 미국 관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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