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브리핑: EU-탈레반 회담이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분노를 일으킨 이유
오늘의 뉴스레터: 유럽 전역에서 반이민 수사가 거세지는 가운데, 탈레반과 접촉하기로 한 결정은 EU가 안보와 인권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시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뺨을 맞은 기분이다." 이것이 제가 밤새 받은 분노 섞인 메시지와 격렬한 오피니언 칼럼에서 계속 접한 표현이었습니다. 화요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관계자들과 탈레반의 회담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반응하며 내놓은 말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이주민의 추방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담은 광범위한 공분을 샀으며, 여성보다 새를 더 보호하는 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을 유럽이 용인했다는 사실에 불신이 쏟아졌습니다.
• 세계 뉴스 |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 지도자는 강력한 지진 두 차례가 발생해 수십 채의 건물이 붕괴하고 최소 32명이 사망함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전문가들은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폭염 | 9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폭염이 유럽 전역을 휩쓸면서, 영국은 6월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프랑스는 이틀 연속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 영국 정치 | 도널드 트럼프는 앤디 버넘이 키어 스타머의 후임자로 유력하게 떠오른 이후 그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인 언급을 하며,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인 버넘을 "매우 자유주의적"이라고 칭했습니다. • 유럽 뉴스 | 프랑스 보건부는 DRC의 발병 지역에서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의사에게서 프랑스 내 첫 에볼라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영국 뉴스 | 미국 군인이 영국 내에서 저지른 혐의에 대해 군법회의를 통해 재판을 받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시스템이 점점 더 세밀한 조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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