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가감사원 보고서가 밝힌 왕실 부동산 내역
• 찰스 국왕이 베아트리체 공주와 유제니 공주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에든버러 공작 부부가 전대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는 사실 등이 이번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가 Crown Estate에 상징적인 소액의 임대료(peppercorn rent)만 지불하면서, 윈저의 Royal Lodge 부지 내 코티지 3채를 전대하여 공개되지 않은 개인 소득을 얻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다른 왕실 구성원들의 부동산 계약 상황에 대해서도 주목하게 했다. • 국가감사원(National Audit Offic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찰스 국왕은 베아트리체 공주와 유제니 공주가 왕실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비직무 왕실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왕궁에 거주하는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에든버러 공작 부부 또한 Crown Estate 소유 부동산의 전대를 통해 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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