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급 외교 방문 및 협정 확대를 통해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6년 4월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맞이했다. 이는 또 람 서기장의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으로, 하노이와의 당-정 관계를 강조하려는 베이징의 의지를 보여준다. • 양국은 무역, 투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포함하여 총 32개의 양자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는 또 람 서기장의 2024년 방문 당시 체결된 14개 협정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 베이징은 베트남의 사회주의 통치 모델을 관계 심화를 위한 공통 분모로 활용하는 한편,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철도(East Coast Railway Line)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중국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려는 지역적 연결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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