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강의 기적’으로 알려진 조종사, 알츠하이머 진단 사실 밝혀
• 2009년 뉴욕 허드슨강에 155명을 태운 US Airways 항공기를 안전하게 비상 착륙시켜 ‘허드슨강의 기적’을 만든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Chesley “Sully” Sullenberger) 조종사가 최근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고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 올해 75세인 설렌버거 조종사는 성명을 통해 “현재로서는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최근에 했던 이야기를 잊어버리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정도이지만, 저는 이제 이 긴 여정의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또한 “내 삶의 이 새로운 단계는 ‘봉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공유함으로써, 이 질병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다른 가족들도 함께 앞으로 나설 수 있다는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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