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도살자’ 라트코 믈라디치, 84세로 사망
• 스레브레니차 학살의 책임자인 보스니아 세르비아군 지휘관이 제노사이드(집단학살) 혐의로 무기징역을 복역하던 중 교도소에서 사망했습니다. • 보스니아 전쟁 당시 자행된 제노사이드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악명 높은 세르비아 장군 라트코 믈라디치가 헤이그 교도소에서 사망했다고 UN 관계자와 그의 변호인이 확인했습니다. • 84세의 믈라디치는 보스니아 전쟁 당시 인종 청소 정책의 주요 설계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1995년 UN 지정 '안전 지역'인 스레브레니차에서 최소 8,000명의 무슬림을 살해한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제노사이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최악의 학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theguard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