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 갈등 심화로 브라질 대사 비자 취소
• 이번 조치는 룰라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브라질리아 주재 대사 지명자 승인을 거부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외교적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주미 브라질 대사의 비자를 취소했습니다. • 미국 국무부는 마리아 루이자 리베이로 비오티(Maria Luiza Ribeiro Viotti) 대사의 비자가 취소된 이유가 브라질 측의 트럼프 지명 대사 승인 거부와, 지난달 10월 선거를 앞두고 방문하려던 미국 외교관 2명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 결정에 따른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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