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과 중국, 남중국해 어업권을 두고 충돌; 미국 지원 약속
• 필리핀 해안경비대 선박과 중국 해상민병대가 금요일 스카버러 암초(Scarborough Shoal) 인근에서 영해권을 주장하며 팽팽한 대치 상황을 벌였습니다. 필리핀 당국에 따르면 총격전은 없었으나, 선박 간 거리가 500미터 이내까지 좁혀졌습니다. • 이번 사건은 분쟁 중인 어업권 및 자원 접근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마닐라 주장 영해 내에서 불법 조업 혐의로 중국 어선 3척을 억류했으며, 중국은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 미국 국무부는 1951년 필리핀과 체결한 상호방위조약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며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 전략적 수로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무역과 안정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b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