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앙사령부, 이란 작전 중 이라크 내 6번째 군용기 추락 확인... 6명 사망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2026년 3월 14일 이라크 서부에서 미군 항공기가 추락해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이로써 이란 관련 작전 중 확인된 미국인 사망자 수는 총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사고는 4명이 사망했던 이전의 급유기 추락 사고에 이은 것으로, 지역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작전 안전성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계적 결함을 원인으로 꼽고 있으며, 미 의회에서는 임무 위험성에 대한 브리핑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모병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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