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결의안 거부로 시리아 인도적 지원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교착 상태
• 4월 10일 목요일, 러시아가 13개 회원국이 지지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시리아로의 국경 간 인도적 지원 승인에 실패했으며, 이로 인해 반군 점령지인 북서부 지역으로의 구호품 전달이 차단되었습니다. • 이번 거부권 행사는 2011년 이후 러시아가 시리아 인도적 조치를 방해한 일곱 번째 사례이며, 이로 인해 약 450만 명의 도움이 필요한 시리아인들이 유엔이 조정하는 국제 구호 채널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인도주의 단체들은 이번 봉쇄가 심각한 식량 및 의약품 부족을 악화시킬 것이며, 특히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해 이들리브 주의 실향민들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reu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