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 곳곳 40도 폭염 속에 첫 ‘극한 더위 날(kokushobi)’ 기록
• 일본은 지난 4월 섭씨 40도가 넘는 날을 뜻하는 새로운 용어인 '코쿠쇼비(kokushobi, 극한 더위 날)'를 도입했으며, 정부는 숨 막히는 무더위에 대처하기 위해 직장인들에게 반바지 출근을 권고했습니다. • 화요일, 일본은 기온이 40도를 넘었을 때 사용하는 이 새로운 용어 도입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코쿠쇼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과거에는 기이한 기상 현상이었으나 이제는 더 흔해진 폭염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경고하기 위해 이 명칭을 만들었습니다. • 기후현의 구조시와 타지미시, 그리고 아이치현의 도요타시가 모두 40도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구조시의 40도와 도요타시의 40.1도는 각 기상 관측소에서 기록된 역대 최고 기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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