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 주들, 흑인 투표권 희석을 위한 선거구 획정 서둘러
•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테네시 등 여러 주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후 민주당 선거구 제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 남부 주들은 의회 선거구 지도를 다시 그려 민주당 지역구를 없애고 후보 선출 과정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영향력을 희석하려 하며, 이는 일부 주에서 이미 의회 예비 선거가 시작된 상황에서도 강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제2조를 무력화시킨 미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인해 촉발되었습니다. • 테네시 공화당원은 이미 새로운 지도를 시행하여, 흑인 다수 거주 도시인 멤피스를 3개의 서로 다른 의회 선거구로 쪼개어 주 내 유일한 민주당 의원을 제거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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