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기우프라의 형제, 엡스틴 학대 생존자들과 만나지 않은 찰스 3세 국왕 비판
• 스카이 로버츠는 동생 기우프라로부터 성폭행 혐의를 받은 앤드류 왕자의 형 찰스 3세 국왕이 생존자들을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해, 생존자들이 '여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고(故) 버지니아 기우프라의 형제 스카이 로버츠는 이번 주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방문 기간 중 제프리 엡스틴의 학대 생존자들과 만나지 않은 점을 비판했습니다. • 로버츠는 "생존자들이 이곳에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앉아 여전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싸우고 있으며, 진정한 책임 추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이 시스템과 연결된 많은 권력자들은 여전히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으며, 생존자들을 직접 대면해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왕이 생존자들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순간이었을 텐데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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