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규모 교도소 수감자들, 사형 집행 급증에 입술을 꿰매며 단식 투쟁
•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된 남성 6명이 사형 집행 전 독방에 수감되자 최소 1,500명이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 마약 범죄 및 반정부 시위 관련 혐의로 인한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테헤란 인근 Ghezel Hesar 교도소의 사형수 최소 1,500명이 참여한 대규모 단식 투쟁이 벌어졌으며 일부 수감자들은 입술을 꿰맸습니다. • 이란 인권 단체들에 따르면, 이번 단식 투쟁은 마약 관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6명이 사형 집행 가능성을 앞두고 독방으로 이송된 후 2주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theguard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