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 정권, 인도주의 통로 차단; 200만 명 기근 위험 직면
• 미얀마 군사 정권이 분쟁 지역으로 향하는 UN 인도주의 통로를 차단하여, 기근 위험에 처한 약 200만 명의 주민들이 식량 및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UN 인도주의 기구들은 구호 물품 공급이 2주 동안 중단되었다고 보고했으며, 이번 봉쇄는 미얀마 중부 지역의 군부와 반군 간의 격렬한 전투 시점과 맞물려 일어났습니다. • 미국은 이번 봉쇄를 전쟁 범죄로 규탄하며 UN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 조치를 촉구했으나, 러시아와 중국은 어떠한 개입에도 반대한다는 뜻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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