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 머독과 머스크를 정조준하다
• 대니 보일 감독의 The Sun 인수 관련 드라마와 4시간 분량의 일론 머스크 다큐멘터리가 마틴 맥도나와 베르너 헤어조크의 신작들과 함께 초연될 예정이지만, 경쟁 부문에 진출한 여성 감독은 단 한 명뿐이다. • 제83회 베니스 영화제는 인쇄 매체와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거물들을 겨냥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루퍼트 머독의 The Sun 인수를 다룬 '트레인스포팅' 감독 대니 보일의 신작과 일론 머스크에 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가 포함되어 있다. • 9월 2일 리도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될 보일 감독의 'Ink'에서는 호주 배우 가이 피어스가 동료 호주 출신 신문 재벌 머독을 연기한다. 머독이 1969년 The Sun을 인수한 사건은 미디어 지형을 자극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영국의 공적 삶을 바꾸어 놓았다. 각본은 올리비에상 수상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제임스 그레이엄(Dear England, Brexit: The Uncivil War)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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