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온라인 안전 규제 기관, 스마트글래스 촬영 시 얼굴 자동 블러 처리 권고
•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글래스는 시각 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기업들이 '접근성 혜택을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보다 우선시'할 수 있다고 eSafety는 밝혔다. • 호주 온라인 안전 규제 기관은 연방 정부가 해당 기술의 금지 압박을 받는 가운데, 스마트글래스 기업들이 기기로 촬영된 사람들의 얼굴을 자동으로 블러 처리하고 촬영 중임을 더 명확히 알릴 것을 촉구했다. • 월요일에 발표된 업계 권고안에서 eSafety 커미셔너 사무소는 Meta의 Ray-Ban과 같은 카메라 탑재 스마트글래스가 저시력자나 시각 장애인에게 접근성 혜택을 제공할 수 있지만, 기업들이 "접근성 혜택을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고려사항과 대립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한 반발이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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