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할리우드 조명 통해 Dior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다
디자이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쇼를 개최하기로 한 결정이 브랜드의 시네마적 존재감을 심화시키려는 전략의 일부라고 제안했습니다. • 현재 이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설립자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과 마찬가지로,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야망은 단순한 파리지앵 쿠튀리에를 넘어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 앤더슨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블록버스터 런웨이 쇼 전 "우리는 디올을 낭만적인 인물로 생각하지만, 그는 또한 매우 영리한 사업가였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쇼의 모티브는 디올이 마를린 디트리히(Marlene Dietrich)의 의상을 담당했던 히치콕의 케이퍼 누아르 영화 'Stage Fright'였습니다. • "디올, 디트리히, 히치콕 사이에 오간 놀라운 서신들이 있는데, 이를 통해 그가 영화 제작 비용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디올이 스튜디오 경영진들과 얼마나 많은 협상을 했는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런 면에서 매우 영리했습니다." • 북아일랜드 태생으로 디올 임명 이후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41세의 앤더슨은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 감독 영화의 의상 디자이너라는 자신만의 할리우드 부업을 가지고 있으며, Dior와 영화 산업의 관계를 재활성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theguard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