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도 감자도 없었지만 ‘상상력은 풍부했다’: 스페인이 전쟁 후 기아의 시절을 버텨낸 요리법
• 이 책은 스페인 내전 종료 후 사람들이 식량 부족에 직면했던 시기의 레시피를 재현합니다. • 스페인의 대표 요리인 tortilla de patatas는 양파 첨가 여부에 대한 논쟁을 제외하면 두 가지 기본 재료와 소금 한 꼬집만 있으면 될 정도로 준비 과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계란과 감자가 모두 없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셰프이자 음식 작가인 Berta Álvarez Acal은 1939년 스페인 내전 종료 후 기아의 시대였던 시절의 레시피 모음집인 Recetas de Guerra (전시 레시피)를 통해 그 답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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