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ICE 구금 해제를 위해 노력했던 시카고 십대 청소년, 암으로 사망
• 말기 대장암을 앓고 있던 18세 케빈 곤잘레스(Kevin González)가 멕시코에서 부모님과 재회한 직후 사망했습니다. • 시카고 태생의 이 청소년은 말기 암과 싸우는 동안 부모님이 미국 이민국 구금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옹호 활동을 펼쳤으나, 멕시코에서 가족과 재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고 유가족이 언론에 전했습니다. • 케빈 곤잘레스의 부모님은 아들의 건강이 악화되자 시카고에서 그를 만나기 위해 멕시코에서 무단으로 국경을 넘었다가 4월 중순 애리조나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었습니다.
theguard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