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 전직 연방 판사 그룹, 트럼프의 17억 달러 규모 '무기화 방지' 기금에 이의 제기
• 소송 내용은 해당 합의 기금이 납세자의 돈을 트럼프의 측근들에게 전달하려는 '법원에 대한 사기'라고 주장함 • 수십 명의 전직 연방 판사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의 정치적 동맹들에게 납세자의 돈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하려는 17억 7,600만 달러 규모의 '무기화 방지 기금(anti-weaponization fund)' 창설을 저지하는 움직임에 동참함 • 35명의 판사로 구성된 이 초당파 그룹은 수요일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이후 5년형을 선고받은 내부 고발자가 세무 정보를 유출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가 국세청(IRS)을 상대로 제기했던 법적 사건의 재심리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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