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법무부의 소환장 기각 신청서 제출
• 카타르가 기증한 새로운 에어포스 원(Air Force One)의 보안 문제에 대해 보도한 기자들이 소환장을 받았습니다. • 뉴욕 타임스는 수요일, 카타르가 기증한 신형 에어포스 원의 보안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에게 법무부가 발부한 소환장을 기각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언론의 자유와 정부의 취재원 신원 확보 권한을 둘러싼 중대한 법적 공방의 서막이 되었습니다. • 뉴욕 타임스의 수석 부사장 겸 부법무책임자인 데이비드 맥크로우(David McCraw)는 성명을 통해 "신청서에 명시한 바와 같이, 이번 소환장은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대해 처벌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뉴욕 타임스와 소속 기자들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자들이 정부에 대해 자유롭게 보도하고 대중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법정에 설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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