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15마리 폐사, 시안화물 중독 가능성 제기
• 케냐 야생동물 서비스(KWS)는 사체에서 수집한 샘플 분석 결과 독성 화학 화합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KWS는 지난 한 달 동안 케냐 남부 국립공원 인근에서 코끼리 15마리가 폐사한 원인이 인근 토마토 농장에서 사용된 살충제를 섭취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에루스투스 캉가(Erustus Kanga) KWS 사무총장은 Citizen TV와의 인터뷰에서 사체 샘플 분석 결과 시안화물(cyanide)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시안화물은 농업 현장에서 포식자 제어용 독극물 및 해충 훈증제로 사용되며, 밀렵꾼들에 의해 이용되기도 하는 화학 화합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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