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다국적 건설 장비 기업들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돕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
• 사진과 영상에서 이스라엘 군이 6개 기업의 불도저와 굴착기를 사용해 레바논 남부 마을들을 파괴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인권 전문가들은 6개 다국적 건설 장비 대기업들이 이스라엘에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전쟁 범죄를 방조하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The Guardian은 이스라엘 군이 Caterpillar, Volvo, Hyundai, Doosan, Hitachi, Komatsu 등 6개 사의 굴착기를 사용하여 레바논 남부 전역의 주택, 공공시설, 상점 및 기타 구조물을 파괴하는 영상을 지리적으로 위치 확인하고 검증했습니다. • 이스라엘은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을 따라 점령한 608평방킬로미터 면적의 '황색선(yellow line)' 내부의 마을 전체를 평지로 만들었습니다. Bellingcat의 위성 분석에 따르면, 레바논 남부의 최소 46개 마을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대부분은 4월 17일 레바논-이스라엘 휴전 이후 단행된 철거 작업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theguard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