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극우 대통령 후보 에스프리에야, 결선 앞둔 1차 투표에서 승리
• 변호사이자 트럼프 지지자인 에스프리에야는 여론조사에서 빠르게 급상승했으며, 3주 후 열리는 결선 투표에서 이반 세페다와 맞붙게 됩니다. • 극우 성향의 변호사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일요일에 치러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승리했으며, 결선에서 구스타보 페트로 좌파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이반 세페다 상원의원과 대결합니다. • 개표율 99.9% 기준으로, 외부 인사이며 도널드 트럼프의 추종자인 에스프리에야는 1,030만 표가 조금 넘는 43.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4년부터 상원의원을 지낸 철학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세페다의 득표율 40.9%(약 960만 표)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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