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독특한 위협'이라는 미국의 주장은 기아와 정전이라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어
• 국무부의 100페이지 분량 보고서는 쿠바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Trump 행정부 캠페인의 최신 추진책이다. • 쿠바가 "최근 미국 정치사에서 가장 중대한 격변 중 상당수"의 배후이며, 쿠바 지도자들이 "미국 본토 안보에 독특한 위협"이 된다는 미국 정부의 최신 주장은, 하바나의 6개월간 지속된 미국 석유 봉쇄 아래서 절망적인 사람들이 음식물을 찾기 위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를 뒤지거나 24시간 이상의 정전 속에서 집안의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는 놀라운 폭로로 다가왔다. • 월요일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서명 없는 1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 '쿠바: 21세기 공산주의의 수도'는 "George Floyd 폭동부터 antifa의 부상, 미국 대학 캠퍼스의 테러리스트 지지 활동의 폭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임을 하바나에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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