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프로그램, 외교적 난항 속에 80% 순도 농축 재개
• 이란은 나탄즈(Natanz)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순도를 80%로 높이는 작업을 재개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과의 현재 휴전 협상이 결렬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은 금요일에 이 발표를 확인했습니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이전 외교 합의 조건을 위반하는 것이며 지역 안보 우려를 고조시킵니다. • 이번 긴장 고조는 제재 완화를 둘러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협상가들의 보고 속에 발생했으며, 양측은 핵 프로그램 제한에 대한 타협을 거부한 서로의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