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인가, 혹은 매일 똑같은 하루인가? 버넘, 사회복지 연설을 통해 과거의 과제에 다시 도전하다
• 우파 매체의 적대감은 2010년 그의 개혁 계획을 무산시키는 데 일조했으나, 신임 총리의 열정적인 연설은 이제 변화를 향한 명확한 정치적 의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 영국의 낡은 성인 사회복지 시스템을 해결하지 못한 정치권의 무능함에 끊임없이 실망해 온 캠페인 활동가들에게, 앤디 버넘(Andy Burnham)의 오랫동안 예고된 이번 연설이 '멋진 신세계'보다는 '지루한 반복(Groundhog Day)'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 버넘은 자신이 이 상황을 이미 겪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2010년 보건사회복지부 장관 시절, 그는 사회복지 전반을 개편하는 광범위한 제안을 발표했으나, 우파 매체의 적대감과 '사망세'를 둘러싼 격렬한 정치적 논쟁 속에 결국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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