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2조 원 규모의 국가 AI 슈퍼컴퓨팅 그리드 공개
• 2026년 5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개의 기존 데이터 센터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해 총 40 exaFLOPS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춘 국가 AI 슈퍼컴퓨팅 그리드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 12조 원(약 90억 달러)이 투입되는 이 그리드는 국내 스타트업, 대학, 자동차 제조업체에 보조금이 지급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며, 특히 한국어 LLM 및 자율주행 모델 학습에 중점을 둔다. • 서울은 이 그리드를 중국의 국가 주도 AI 클러스터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에 대응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배치하는 한편, 네트워크에 통합되는 고성능 GPU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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