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The Wire China트럼프, 대만 긴장 및 이란 갈등, 무역 문제 속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회담
• 트럼프 대통령은 2월에 시작된 이란 전쟁과 대만 지위에 관한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2026년 5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일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못 다룰 경우 "극도로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중 시 주석이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배제한 점을 언급하며 이를 "중요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 이번 정상회담은 무역 요구사항에 집중되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 시장을 미국 기업에 "개방"할 것을 압박하고 있으나, 양측 모두 중대한 양보보다는 안정을 우선시하고 있어 획기적인 합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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