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서해안, 기온이 평균보다 20도 높게 치솟으며 프랑스 크기의 해빙 소실
• [단독] 벨링스하우젠해의 광범위한 지역이 현재쯤 해빙으로 덮여 있어야 하나, 한 전문가는 이러한 빙하 손실을 '절망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남극 서해안에서 프랑스 면적에 달하는 겨울 해빙이 사라지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펭귄과 기타 해양 생물 및 전 세계 해수면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 전문가는 벨링스하우젠해의 빙하 손실이 "절망적"이라고 말했으며, 해빙 형성 실패가 지난주 남극 반도의 폭염을 심화시켰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시 낮 최고 기온은 15.4도까지 올라 평균보다 20도 이상 높게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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