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1인 왓츠앱 그룹’식 외교, 이란 평화 협상 가로막아
• 미국 대통령의 오만하고 모순적인 소셜 미디어 발언이 전쟁 종식을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을 무심하게 무시하며 내뱉는 위협과 오만한 논평들은, 미국 해군의 이란 항구 봉쇄 지속과 더불어 파키스탄의 중재로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하려던 양국 간 평화 협상의 핵심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 이란 외무부는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하루에도 많게는 7건씩 쏟아내는 모든 소셜 미디어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트럼프의 진정한 의도에 대해 이란 측이 사적으로 전달받은 내용과 상충하더라도 테헤란이 모든 발언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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