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 소수 민족 여성, 무통 주사(에피듀럴) 처방 받을 가능성 낮다는 연구 결과
독점 보도: Guardian 분석, 의료 현장에서 제공되는 통증 완화 조치의 인종적 불평등 증거 폭로 ‘무통 주사가 효과가 없었지만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출생부터 사망까지 이어지는 ‘인종적 통증 격차’의 실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흑인 및 아시아계 배경의 여성들이 백인 여성들에 비해 출산 시 무통 주사를 처방받을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내 270만 건 이상의 출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로 인해, 유색인종이 의료 환경에서 적절한 통증 완화 조치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인종적 통증 격차’에 대해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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