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2026년 마크 트웨인 상 수상자로 빌 마허 확정
• 케네디 센터는 백악관이 관련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부정하며 부인한 지 며칠 만인 2026년 3월 26일, 코미디언 빌 마허(Bill Maher)를 2026년 미국 유머 마크 트웨인 상(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수상자로 확정했다. • 마허는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과 케빈 하트(Kevin Hart)의 뒤를 이어 27번째 수상자가 되었으며, 케네디 센터 발표문에서 "에미상 같은 것이지만, 내가 수상한다는 점이 다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 스티븐 청(Steven Cheung) 백악관 홍보국장은 이전의 Atlantic 보도를 "말 그대로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불렀으며,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대변인은 마허가 상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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