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탄소 배출 감축 지연 인정... 서호주 주총리는 광산업체의 ‘도덕적 의무’ 강조
• 유출된 문서에 통해 탈탄소화 지연 사실이 드러나면서, BHP의 서호주 철광석 운영 책임자가 디젤 트럭 교체에 대한 확실한 일정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 BHP의 고위 경영진은 이 호주 다국적 기업의 배출량 감축 추진이 지연되었음을 인정했으며,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주총리는 대형 광산업체들이 탈탄소화를 이뤄야 할 “중요한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Guardian과 ABC에 유출된 문서를 바탕으로 한 이번 독점 조사 결과,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가 탈탄소화 추진에 제동을 걸었으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호주의 국가 배출 감축 목표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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