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쟁 3주년 맞이 베를린 회담서 수단 내 유혈 사태 종식 촉구 예정
• 1,900만 명이 극심한 기아에 직면함에 따라 영국의 원조 규모는 두 배로 늘어나겠으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간의 긴장 속에 이번 정상회의가 갈등을 끝낼 가능성은 낮음 • 영국 외무장관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는 수요일에 열리는 주요 컨퍼런스에서 수단의 교전 당사자들에게 "유혈 사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며, 분석가들은 이번 회담이 평화를 향한 유의미한 진전을 이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 수단의 파괴적인 전쟁 시작 3주년을 맞아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담은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는 치명적인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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