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왕자의 영국 무역 특사 임명 당시 정식 보안 심사 '증거 없다'고 장관 밝혀
• 정부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아들이 영국의 국익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기를 ‘매우 강력히’ 원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의 무역 특사 임명 전 정식 보안 심사 및 실사 작업이 수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 2001년 토니 블레어 정부가 전직 왕자를 무역 특사로 임명한 것과 관련된 첫 번째 문서 묶음에서 2000년 2월 25일자 로빈 쿡 앞으로 보내진 메모가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메모에서 당시 British Trade International의 최고 경영자였던 데이비드 라이트는 당시 요크 공작이었던 마운트배튼-윈저가 해당 직책을 맡는 것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염원’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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