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카스트로 기소 위협, 미국의 쿠바 압박 가중
• 쿠바가 연료 위기로 고통받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움직임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기소와 궤를 같이합니다. • 전 쿠바 대통령인 94세의 라울 카스트로가 지난 1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를 납치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과 유사한 기소에 직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쿠바와 미국 사이의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 라울 카스트로는 공식적으로 은퇴했지만, 2016년 형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 이후 여전히 쿠바 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워싱턴이 그를 겨냥함으로써 이미 매우 격렬했던 한 주의 끝에 쿠바 공산당 지도부에 더욱 강한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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