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우리에게 이 도시를 주셨다’: 이스라엘 민족주의자들, 예루살렘 점령 기념 시위에 참여
• 정부 주도로 구시가지 무슬림 구역을 행진한 시위자들은 도시 병합 기념일을 맞아 깃발을 흔들며 ‘아랍인들에게 죽음을’이라고 외쳤다. • 이스라엘 민족주의 시위자들은 예루살렘 점령 및 병합 기념일을 맞아 정부 주관 행진 도중 “아랍인들에게 죽음을”, “너희 마을이 불타버리길”, “가자는 공동묘지다”라고 구호를 외쳤다. • 팔레스타인 동예루살렘에 대한 유대인 통제권을 주장하는 이 연례 행사는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극단적으로 변했으며, 목요일 행사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도시 내 가장 신성한 이슬람 성지인 알-아크사 모스크 앞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펼치며 정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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