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에서 변덕스러운 태도 보인 트럼프에 미국 동맹국들 우려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는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친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동맹을 향한 이러한 변덕스러운 행동의 결과는 무엇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워싱턴의 나토 동맹국들 간의 관계는 결코 화목한 결혼 생활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주 앙카라에서 열린 서방 군사 동맹의 연례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미국 대통령의 불안정한 모습은 트럼프라는 기준에서 보더라도 극단적으로 보였다. 논평가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려 애썼지만, 평소 트럼프를 묘사할 때 쓰던 방대한 상투적 표현들조차 바닥날 지경이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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