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통령, 러시아의 도발에 대해 NATO의 '강경한 대응' 촉구
• 전직 장성 출신인 페트르 파벨(Petr Pavel) 대통령은 나토(Nato) 동부 전선에 대한 모스크바의 시험적 도발에 대해 단호한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 파벨 대통령은 가디언(Guardian)과의 프라하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인터넷 차단,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의 러시아 은행 퇴출, 동맹국 영공을 침범하는 전투기 격추 등 다양한 대응 옵션을 제안하며 나토가 "송곳니를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크렘린의 도발적 행동에 맞서 "충분히 단호하고, 잠재적으로는 비대칭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러시아의 행동이 더욱 격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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