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고향에 있는 것 같아요’: 다문화 도시 뉴욕에 가득한 월드컵 열기
• 300만 명 이상의 외국 출신이 거주하는 뉴욕의 바(bar)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모여 노래하고 응원하며 함께 희비교를 나누고 있습니다. • 뉴욕시에는 약 20만 명의 에콰도르인 및 에콰도르계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주 상당수의 인원이 브루클린의 'El Encebollado de Victor'라는 식당에 모여 월드컵 전통 강호 독일과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 식당의 파란 지붕 아래 빨강, 파랑, 노랑 풍선으로 장식된 가운데 노란색 셔츠의 물결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애국적인 차림을 한 이는 에콰도르에서 이민 온 부모님 사이에서 미국에서 태어난 루이스 아길라르(45세) 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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