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해안에 좌초된 고래를 북해로 견인하려는 대담한 계획, 최종 단계 진입
• 환경부 장관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고를 보낸 가운데, 백만장자의 자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작전이 '순전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 병약한 혹등고래를 북해로 견인하려는 계획의 최종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티미(Timmy)'라는 별명의 이 12톤 규모 고래는 거의 한 달 동안 발트해 해안가에 좌초되어 있었습니다. 거대한 강철 아쿠아리움과 유사한 바지선으로 티미를 북해 방향으로 400km(248마일) 운송한 뒤, 티미가 원래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서양으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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