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한타바이러스 노출 승객들을 네브래스카 격리 시설로 이송
- MV Hondius 크루즈선 내에서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승객 17명이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국립 격리 부대(National Quarantine Unit)로 이송되고 있으며, 이곳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도 사용되었던 시설이다.
- CDC 관계자들은 이번 발생과 관련해 3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으며,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텍사스, 조지아, 뉴저지 등 6개 주에 걸쳐 최소 9명의 미국인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없다.
- 미네소타 대학교 감염병 연구 및 정책 센터 소장인 Michael Osterholm 박사는 한타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염 능력이 매우 제한적이며 전파 사례가 매우 드문 '예외적인 경우'라고 언급하며, 이번 발생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 격리 해제된 승객들은 귀가 후 최대 42일 동안 자가 모니터링을 하도록 안내받았으며, 귀국하는 미국인들에 대해 강제 격리 조치는 부과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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