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C 2026, 트럼프의 이란 전쟁을 둘러싼 보수 진영 내 세대 갈등 표출
• 달라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한 젊은 보수주의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이 그의 '미국 우선주의' 약속과 상충한다며 배신감을 표한 반면, 고령 참석자들은 이를 위협에 대한 실용적 대응이라며 옹호했다. • Pew Research Center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원의 약 80%가 트럼프의 전반적인 전쟁 수행 방식을 지지하고 있으나, 2024년에 트럼프를 지지하게 된 젊은 공화당원과 보수 성향의 무당층 사이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했다. • Tucker Carlson과 Megyn Kelly 같은 비평가들은 이번 갈등에 반대하고 있으며, 참석자인 30세 참전 용사 Joseph Bolick은 경제적 고통과 외전(外戰)에 치중한 정책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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