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가고 있다' 시사
•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버틸 수 있게 한 서방의 지원을 비난했으며, 규모가 축소된 승전 기념일 퍼레이드 이후 발언을 통해 게르하르트 슈뢰더와의 회담을 요청했다. •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수년 만에 가장 축소된 규모로 치러진 모스크바의 승전 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우크라이나를 패배시키겠다고 다짐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온 발언이다. • 푸틴은 기자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치명적인 갈등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이 문제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럽을 위한 새로운 안보 체제를 협상할 의향이 있으며, 선호하는 협상 파트너는 독일의 전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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