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에게 UN 부의장직 출마 철회 압박
• 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예루살렘 대사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지도자들에게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미국은 팔레스타인이 UN 총회 부의장직을 맡게 될 경우, 중동 문제에 관한 주목도 높은 토론의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예루살렘 대사관에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출마를 포기하도록 압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Guardian이 확인한 5월 19일자 국무부 전문에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지도자들에게 5월 22일까지 출마를 철회하라는 공식 항의(démarche)를 전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후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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